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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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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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써] 말 그대로 한번쓰고 버리지말고
또써보자라는 단순한 의미이다.

또써 스토리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인간 또한 위험한 환경에 처한 지금의 시점에서 탄소중립이라는 타이틀을 실현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

현대사회에서 햇볕과 비를 막아주는 차양막의 역할을 하는 어닝은 필수적이다.
인간이 살고있는 건물/도로가등 어느곳이든 흔히 설치되어있고, 인테리어기능으로도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설치후 남는 자투리 어닝원단은 대체적으로 버려지고 만다.
기능성 원단이 대량 버려지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새로운 어닝업사이클을 꿈꾸게 되었다.

방수/탄탄한 재질/햇볏차단/핫한 색감의 장점을 살려, 새활용 패션 아이템을 꿈꿔 본다.

버려지지 않고 새로쓴다. 또써 보자.